인천광역시 강화군 하점면 장정리 719-3번지에 60여세대의 “고객맞춤형” 전원주택단지 “파스톤빌리지”가 등장해 세간에 주목을 받고 있다.

“파스톤빌리지”는 각 세대별 정원 내에 넓은 텃밭과 과실수가 조성되어 유기농 채소재배 및 작은 과수원을 가꿀 수 있어 도심 속 생활의 지친 현대인에게 전원생활의 향수를 느끼게 하고 가족간 농사체험을 통해 수확의 기쁨을 누릴 수 있으며, 또한 고객이 원하는 대로 설계변경이 가능하며, 단지 곳곳에 보완CCTV가 설치되어 안전하게 생활을 할 수 있다.

강화 "파스톤빌리지"는 봉천산과 고려산 사이에 마을을 이루고 있어 별장, 펜션, 전원주택, 주거단지로 손꼽히는 지역이며 전 세대가 정남향으로 조망권이 뛰어나다.오층석탑, 석조여래입상, 강화역사박물관 등과 인접하며, 단지에서 강화읍 까지는 6km 거리로 강화읍 시외버스를 이용하여 수도권 진출입이 편리하고, 서울에서 단지까지는 42km로 승용차 이용 시 50여분 정도 소요되며 단지 앞에서 시내버스가 운행되고 있다.도시에 살면서 물 맑고, 공기 좋은 곳에서의 전원생활을 꿈꾸며 귀농, 귀촌, 별장, 타운하우스, 전원주택, 펜션, 별장형 주말농장 등을 상상으로만 몇 번이고 짓고, 헐고를 고민했던 경험이 있다면 "강화 파스톤빌리지" 단지를 방문하면 그 해답을 찾을 것이다.

건축허가 완료, 계약 후 3개월이면 입주 가능

현재 건축허가를 마치고 분양 중이며, 분양타입은 9개 타입으로 분양면적에 따라 100평부터~400평이 있으며, 건축은 평형에 따라 22평~50평이 있다.